안녕하세요 :) 안산중국어학원 안산글로벌어학원입니다~ 오늘 안산 날씨 너무너무 추워요.. 이렇게 찬바람 쌩쌩부는 날씨엔 따끈한 마라탕이 정말 땡기더라구요.. 이웃님들은 마라탕 좋아하시나요? 마라탕은 중국요리 중의 하나로, 혀가 얼얼해지는 매운맛이 정말 매력적이죠~ 한국에서도 정말정말 인기가 많은데요, 안산중국어학원 안산글로벌어학원과 함께, 마라탕에 들어가는 재료를 중국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같이 살펴볼까요? 짜잔 저의 최애 조합입니다 ㅎㅎ 이웃님들은 마라탕에 어떤 재료를 넣는 것을 좋아하시나요~ 저는 넓은당면의 쫀득쫀득한 식감을 정말 좋아해서 항상 넓은당면을 오조오억개씩 넣곤 한답니다 ㅎㅎ 말캉말캉한 목이버섯은 木耳 (mù ěr) 이라고 쓰며, '무 얼 ' 이라고 읽습니다~ 쫄깃쫄깃한 분모자..